2026. 1. 24 은밀한 선행, 올바른 기도 (마 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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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3회 작성일 26-02-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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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5:20)하셨다.

바리새인의 의와 비교하여 하지 말아야 할 것들(살인, 간음,맹세)에 대하여 교훈하고 이제 해야할 것들에 대하여 교훈하신다.

그 첫째는 악인에게 선대하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었고 오늘 본문은 두번째로 자선을 행하는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적 행위 가운데 중요한 것은 구제 곧 자선 행위이다.

유대인들의 대표적인 신앙의 의무가 구제, 기도, 금식이다.

바리새인에게도 중요한 경건 생활의 일부가 구제였다.

사도들도 자선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고 경건의 영성에 포함시켰다.

성도 개인이나 교회가 자선을 많이 베푸는 것은 당연한 밈음의 행위이다.

예수님은 자선을 베푸는 행위 자체보다 그 자선을 베푸는 태도에 대하여 특히 바리새인과 주님의 제자들의 차이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도록 행하는 것이다.

선행의 동기가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드리기 위해서여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사랑의 빚을 졌고 은혜를 입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소자에게 행한 것이 나에게 행한 것이고 소자에게 행하지 않은 것이 나에게 행하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예수님을 위한 예수님에 대한 선을 베풂이 되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도록 행해야 한다.

자선의 목적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는 자기가 영광을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행위의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손길로 은밀하게 행해야 한다.

성경 당시에는 자선 모금을 할 때 나팔을 불었다고 한다.

당연히 자선을 베푸는 자가 드러나게 되어있다.

그리스도의 제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로 자선을 해야 한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1-4)

 

예수님은 제자들의 기도에 대해 말씀하신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사적 만남이라는 관계적 기도를 강조하시며 골방기도를 요구하신다.

그리고 중언부언하지 말고 진솔한 마음을 쏟아 놓아야 하며 사람에게 보이려는 기도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기도의 태도를 말씀하시며 기도의 내용에 대해 가르치신다.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구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질 것, 일용할 양식, 용서를 위한 도움, 시험에 들지 않는 믿음의 내용들을 담아 

기도할 것을 가르치신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이다.

주님의 기도가 언제나 나의 기도 내용이 되고 그 기도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한다.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5-15)

 

주님!

오직 하나님이 영광을 위하여 은밀하게 자선을 베풀며 기도하게 하시고 자선과 기도로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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