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29 예수님이 감동하신 믿음의 고백 (마 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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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1회 작성일 26-02-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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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한 나병 환자를 치유하신다.

당시 나병은 단순한 육체의 질병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부정함을 의미하였기에 종교적이며 사회적인 질병으로 나병 환자는 불가촉 대상이었다.

나병 환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치유를 소원하되 단순하게 고쳐달라고 하지 않고 주님이 원하시면 치유하실 수 있다고 주님께 대한 믿음의 고백을 드렸다.

이 때에 예수님은 불가촉 대상인 그에게 손을 내미시고 만지시면서 깨끗함을 받으라고 선포하시자 나병이 치유되었다.

주님의 치유는 장벽과 금기를 뛰어 넘으시는 사랑의 치유이며 당신의 권위를 내세우기 위한 치유가 아니라 병자들을 위한 치유이다.

예수님은 환자를 치유하시고 당신의 권능을 드러내시지 않고 제사장에게 몸을 보여 공적으로 완치 판정을 받게 하고 하나님께 예물을 드려서 영광을 돌리도록 하셨다.

이는 환자들을 종교적으로 판단하고 이용하며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는 종교지도자들과 구별되는 사랑의 주님이심을 나타내는 것이다.

나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판단과 상관없이 나를 찾아오셔서 친히 은혜를 베푸시고 회복시키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한다.

나와 성도들 모두가 주님으로부터 입은 사랑을 세상에 드러내고 행함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주님께로 나아오도록 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니라’(1-4)

 

가버나움에서 예수님은 하인의 중풍병을 위하여 간청한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셨다.

로마의 백부장으로서 하인을 아끼는 마음도 귀하지만 하인의 치유를 구하는 태도가 참된 믿음에 근거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친히 가셔서 치유해주시고자 했지만 예수님을 집에 모시기 감당할 수 없으니 말씀만 하셔도 치유가 가능하실 것이라는 고백을 들으시고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믿음이라 칭찬하셨다.

이는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임에 대한 전적인 신앙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백부장의 믿음을 통하여 이방인들이 당신을 믿음으로 먼저 구원을 얻게 될 것이며 유대인들은 오히려 예수님을 믿지 않음으로 구원을 얻기 어려움을 선언하신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복음은 이방인들에게 먼저 전파되고 온 열방으로 확장되어 나에게까지 이르렀다.

나와 성도들이 세상 모든 이방인들뿐 아니라 유대인들도 이 복음을 믿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중보하고 기도하며 선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5-13)

 

주님!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주님의 긍휼을 필요로 하는 영혼들을 사랑하게 하시고 백부장과 같은 참 믿음으로 주님을 갈망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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