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30 섬김과 순종으로 시작되는 제자도 (마 8:14-22)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0회 작성일 26-02-01 10:09

본문

예수님의 치유는 사랑과 희생에 근거한 사역이었다.

선지자 이사야는 메시야의 삶을 예언하면서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셨도다라고 예언했다.

이는 예수님의 치유가 단순히 고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의 병고를 대신 짊어지심을 의미한다.

그래서 예수님의 치유는 사랑에 바탕을 둔 사역이었고 치유를 경험한 자들에게는 감사와 기쁨과 헌신이 뒤따랐다.

예수께서 베드로의 장모를 치유하시자 그녀는 곧 일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수종 들었다.

예수님은 사랑으로 귀신들린 자들의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셨다.

치유는 가르침, 전함과 함께 예수님의 3대 사역이라고 불리운다.

오늘날 교회 안에도 치유가 필요한 성도들이 많이 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사랑으로 치유를 행하되 그들의 아픔을 짊어진다는 마음으로 행함으로써 주님의 치유를 나타내는 주님의 몸된 교회와 성도들이 도리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한다.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14-17)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와하셨다.

그들이 무엇 때문에 주를 따르고 또한 이들이 어떻게 예수님을 떠날 것인가를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자신이 머무를 곳조차 없는 사역자라는 사실을 주지시키신다.

또한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와서 주를 따르겠다고 이야기하는 제자에게 죽은 자들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먼저 당신을 따르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주님을 따르는 일들에 생길 수 있는 많은 세상 일들과 그것들에 우선순위를 둠으로써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떠날 것에 대해 암시하신다.

아버지의 장례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르심은 그것보다 더 중요하다.

예수님은 당신을 따르는 제자들이 삶의 우선순위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에 두기를 원하셨다.

나 역시도 지금까지 오랜 세월 전임 사역자로 주님을 따랐다.

정말 주님을 따르고 순종하는데 최우선순위를 두었는지 내 자신의 유익을 구하며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따르는 것을 차순위로 두고 따랐는지 돌아보며 

나의 남은 삶 동안 주님을 따르며 생명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주님을 섬길 것을 다짐한다.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싸는 것을 보시고 건너편으로 가기를 명하시니라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18-22)

 

주님!

주님의 마음과 사랑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영혼을 살리되 주님의 따르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