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2 지금은 주님의 일하심을 보며 기뻐할 때 (마 9: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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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6-02-12 09:37

본문

신앙은 진리를 삶에 담아내는 것이다.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주님께 자신들과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왜 예수님의 제자들은 금식을 하지 않는지를 물었다.

세례 요한이나 바리새인들 모두 종교적 규례와 관습들을 엄격하게 지켰기 때문이다.

이런 규례나 의식의 목적은 진리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서려는 종교적 노력이다.

하나님과 구원의 도를 더 잘 알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지금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원의 길이며 진리이신 예수께서 이 땅에 제자들과 함께하고 있기에 금식을 해야할 때가 아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신랑이라 비유하시며 지금은 신랑이 함께하기에 금식이 필요없고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때 금식하게 될 것이라 하신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을 의미한다.

이 비유와 함께 생베 조각을 낡은 옷감에 덧대지 않고 새 포도주를 낡은 부대에 담지 않는다고 하신다.

생베조각과 새 포도주는 진리의 본질을 의미한다.

낡은 옷감과 부대는 옛 관습에 사로잡힌 사람들이다.

진리의 본질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려면 옛 종교적 관습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새 옷감이나 새 부대는 진리인 에수 그리스도를 믿는 마음일 것이다.

나와 모든 성도의 삶이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새 부대가 되게 하심에 감사한다.

구원의 진리를 믿지 않으며 헛된 종교적 노력에 힘쓰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시고 사람들로 하여금 새 옷감, 새 포도주를 준비하도록 이끄는 제자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14-17)

 

주님을 향한 절대적 믿음을 가지는 것은 쉽지 않다.

본문에 이런 믿음의 두 사례가 나온다.

하나는 열 두해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다.

예수께서 사람들과 함께 지나가실 때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손을 대었을 때 치유를 받았다.

예수님은 당신에게서 능력이 나갔음을 아시고 여인을 찾았고 구원을 선포하셨다.

절대적 믿음이 주님의 능력을 힘입게 한 것이다.

 

또 한사람은 딸이 죽음을 당한 관원이다.

그는 방금 딸이 죽었지만 주님께서 살려주실 것을 간청한다.

생명의 주관자이심을 신뢰하는 절대적 믿음을 보여준다.

예수님은 가셔서 소녀가 죽지 않고 잔다고 하시면서 소녀를 살려내신다.

절대적 믿음의 결과이다.

성령께서 나와 교회 공동체 성도 모두에게 절대적 믿음을 주시길 간구한다.

주님을 향한 불신이 가득한 시대 속에서 더욱 주님을 신뢰하며 간구하고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능력을 행하는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예수께서 그 관리의 집에 가사 피리 부는 자들과 떠드는 무리를 보시고 이르시되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비웃더라 

무리를 내보낸 후에 예수께서 들어가사 소녀의 손을 잡으시매 일어나는지라'(18-25)

 

주님!

주님을 향한 절대적 믿음으로 불신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살아계신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증거하는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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