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6 제자의 길에서 잃는 것과 얻는 것 (마 10: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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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 사랑으로 모든 벽을 허물고 평화를 가져다 주시기위하여 오셨다.
주님의 사랑은 이처럼 평화를 가져오지만 생명의 진리는 언제나 갈등을 가져온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거부하는 자들과의 갈등이다.
이 갈등은 진리와 비 진리의 대결로서 가족 간에도 서로를 대적하게 할 것이다.
가족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는 것은 중요하지만 결코 진리를 타협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
비 진리와 타협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가족 간에도 서로 불화할 수 있으나 제자들은 언제나 진리 곧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함이 앞서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으로 인하여 가족 간에 심한 갈등을 겪고 심지어 가족으로부터 추방당하고 심지어 죽음을 당하는 경우도 보게 된다.
하지만 진리를 포기할 수 없어서 그것들을 감수해내는 것이다.
그 어떤 대상보다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중요하고 크기에 진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다.
세상 그 누구,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제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사람들에게 합당한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께 합당한 성도로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34-37)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말씀하신다.
인류를 위한 십자가는 예수께서 지셨고 그 십자가의 사랑과 생명이 사람들에게 흘러가기 위해서는 내가누군가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야 한다.
십자가는 희생과 사랑이다.
예수께서 행하신 것처럼 희생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면 주님께서 다시 살리실 것이다.
희생과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을 영접하는 자들은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를 영접하는 것이다.
또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작은 자에게 사랑을 베푸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를 기억하시고 상을 베푸실 것이다.
세상에는 주님의 십자가가 필요한 자들이 너무도 많다.
주님의 말씀대로 내 자신을 부인하고 내가 져야할 십자가를 지고 제자의 길을 걸어가는 삶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한다.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38-42)
주님!
진리를 양보하지 않으면서도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영성을 갖추게 하옵소서.
비록 희생이 있더라도 소자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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