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7 확신이 흔들리고 영적으로 무감각한 세대 (마 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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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6회 작성일 26-02-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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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 갇힌 세례 요한은 예수께서 약속된 메시야 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당시 백성들과 종교지도자들이 기다리던 메시야의 모습과 또한 기대하는 바와 다른 사역들 때문이었다.

당시 백성들은 권세 있는 왕, 다윗의 후손으로 오셔서 이방 민족들에게로부터 이스라엘을 건지고 다윗의 왕조를 회복할 메시야를 기다렸기 때문이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로 와서 약속된 메시야가 맞으신지 아니면 다른 이를기다려야 할지를 물었을 때 예수께서는 구약성경을 인용하여 

약속된 메시야의 사역을 깨닫게 하고 당신의 사역이 그 사역에 일치함을 나타내심으로 당신이 메시야이심을 증거한다.

당신 자신에 대한 변호보다 사역을 통해 증명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은 공생애를 통해 행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그 사역에 대한 예언의 성취를 통해 가능하다.

성경을 통해 이 진리를 깨닫고 예수님의 메시야되심을 믿게 하심에 감사한다.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전하고 알게 하고 믿도록 하는 제자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시고 이에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1-6)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35:5-6)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61:1)

 

예수님은 세례 요한에 대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 보다 큰 이가 없다고 말씀하신다.

이는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였기 때문이다.

세례 요한은 메시야가 오기 전 오리라 약속된 선지자 엘리야였다.

사람들은 선지자 요한이 경고한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라는 메시지에 회개하지 않았고 이제 메시야가 왔지만 역시 인정하거나 영접하지 않으며 오히려 먹기를 탐하고 

세리 죄인들과 어울리는 자라고 폄하하였다.

주님은 당시 세대의 사람들을 향해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슬피 울어도 가슴을 치지 않는 진리에 반응하지 않는 무감각한 세대라고 책망하신다.

진정한 구원은 진리에 반응할 때 일어난다.

진리에 대한 무감각 무반응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피리를 불어야 한다.

내 자신과 성도 모두가 진리에 반응하며 또한 반응하게 하는 삶을 살아가며 다시 오실 주님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11-19)

 

주님!

메시야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저와 성도 모두가 진리의 외침에 반응하고 또한 그 진리를 외칠 수 있는 제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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