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11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예수님 가족입니다 (마 12: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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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표적을 통해 누군가를 인정하려 하였기에 늘 표적을 구했다.
예수님 당시 종교인들도 예수께 표적을 요구했지만 예수님은 표적을 통해 그들에게 인정받을 마음이 전혀 없으셨다.
예수님은 사람을 회복시키고 살리시기 위한 목적으로만 표적을 행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종교지도자들에게 당신이 보여줄 표적은 요나의 표적 밖에는 없다고 하셨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사흘간 지내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표적으로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종교지도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을 것을 아시고 탄식하셨다.
요나의 심판 예언에 악한 니느웨 백성들은 회개함으로 심판을 면했고 시바의 여왕은 솔로몬에게 겸손함으로 참 지혜를 구했지만 예수님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회개하지도.
참 지혜를 구하지도 않음으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비록 예수께서 이 세대들 가운데 역사하는 귀신을 내어 쫓으셔도 회개하지 않고 지혜를 구하지도 않는 세대는 이후 귀신에게 더욱 사로잡혀 이전보다 더 악해질 것이다.
표적의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기 위함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참 겸손으로 믿음을 가지고 온전히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성도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 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38-45)
사람들은 예수가 미쳤다고 하며 가족들들에게 예수를 제지하고 집으로 데려갈 것을 요구했다.
이에 가족들이 예수님을 데려가려고 불러냈을 때 예수님은 당신의 진정한 가족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말씀하신다.
가족들조차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음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 가족 중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있고 또한 믿지 않는 자들도 있다.
믿지 않을 뿐 아니라 믿지 못하도록 박해를 하기까지 한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와 가족이 되는 은혜이다.
이 놀라운 은혜를 받은 것에 진정으로 감사한다.
주님의 가족으로 신실하게 믿음을 지키며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47-50)
주님!
영적 표적을 구하기보다 참 겸손함으로 주님을 믿고 주님의 뜻을 행하는 주님의 가족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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