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12 천국 복음을 듣고 깨닫는 복된 마음 (마 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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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6-02-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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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많은 비유로 천국과 신앙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 가운데 하나가 뿌려진 씨에 대한 비유이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밭은 말씀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예수님은 이 비유에 대한 설명을 18절 이후에서 제자들에게 따로 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모든 이들에게 허락하신다.

씨를 뿌리는 자는 하나님 아버지를 의미한다.

예수께서도 당신의 가르침을 모든 민족에게 전하여 제자삼으라고 하셨다.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당부이다.

말씀은 일부 종교인들이나 민족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전까지 말씀을 읽고 해석하는 것은 성직자의 몫이었다.

종교개혁은 말씀을 모든 성도들에게 돌려준 개혁이었다.

나의 마음에 말씀의 씨를 뿌려 주시고 자라서 열매를 맺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예수께서는 말씀이 뿌려지나 열매를 맺도록하는 마음이 각각 다르다고 말씀하신다.

어떤 이는 길가와 같고 어떤 이는 돌밭과 같으며 어떤 이는 가시덤불 가득한 곳과 같다.

어떤 이는 옥토와 같아서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내 마음의 밭이 어떤지는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다.

옥토와 같은 마음이라면 말씀을 따라 신앙이 자라고 참순종과 헌신이 따르며 삶에 의와 생명의 결실을 맺을 것이다.

나의 마음은 어떤지 살피고 거둬낼 것은 거두고 일굴 것은 일구어 언제나 옥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여러 가지 일을 말씀하셨다.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먹었다.또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지 않아서 싹은 곧 났지만, 해가 뜨자 타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버렸다.또 더러는 가시덤불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자라서 그 기운을 막았다.그러나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가 되고, 어떤 것은 육십 배가 되고,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었다'(3-8)

 

제자들은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심을 의아해했다.

사람들이 잘 이해하게 직접 말씀하시지 않고 비유로 하셨기 때문이다.

이에 예수께서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할 것이라는 예언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하시며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다고 하신다.

당혹스러운 말씀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구별하신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비유와 모순이 되는듯 하다.

하지만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이라는 말씀에 주님의 의도가 담겨있다.

많은 이들이 주님을 따르고 말씀을 듣고자 하지만 믿지는 않는다.

어떤 이는 시험하고, 어떤 이는 의심한다.

주님께서는 여러차례 당신 만이 유일한 길되심과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말씀하셨지만 여전히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예수께서는 당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시는 것이다.

오늘날도 믿음이 없는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 하늘 나라의 비밀을 이야기해주어도 깨닫고 수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믿는 이들은 점점 성령을 통해 깨닫기 시작한다.

그래서 주님이 복음을 전하여 믿게 하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면 그에게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은혜가 임할 것이다.

나에게 성령을 통해 믿음과 깨달음의 은혜를 주심에 감사한다.

많은 이들이 주님을 믿고 하늘나라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고 가르쳐 지키게하는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제자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말했다. 어찌하여 그들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해 주셨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해주지 않으셨다.가진 사람은 더 받아서 차고 남을 것이며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지고 귀가 먹고 눈이 감기어 있다.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고 

돌아서지 못하게 하여, 내가 그들을 고쳐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눈은 지금 보고 있으니 복이 있으며, 너희의 귀는 지금 듣고 있으니 복이 있다

그러므로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싶어하였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지금 듣고 있는 것을 듣고 싶어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다.'(10~17)

 

주님!

제게 말씀을 주시고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 마음의 밭을 옥토로 간직하여 열매맺게 하시고 하늘나라 비밀을 깨닫게 하는 사명에 온전히 헌신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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