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4 하나님 약속을 따라 낮은 곳에 오신 구세주 (눅 2:1~14)

2018.12.22 여호와를 경외하는 겸손하고 의로운 왕이 오신다 (사 11:1~9)

2018.12.21 변화된 삶도, 악행도 모두 기록으로 남습니다 (대하 33:14~25)

2018.12.20 돌이킨 악인의 간구에 응답하신 자비의 하나님 (대하 33:1~13)

2018.12.19 모든 것이 은혜이기에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대하 32:24~33)

2018.12.18 어떤 힘센 사람의 팔보다 더 강한 하나님의 능력 (대하 32:1~23)

2018.12.17 하나님 뜻에 합한 관리와 분배 제도 (대하 31:9~21)

2018.12.15 사죄의 은총에 감사하며 서로를 축복하는 공동체 (대하 30:13~31:1)

2018.12.14 예배 자리로의 초대에 겸손히 응답하는 성도 (대하 30:1~12)

2018.12.13 회복을 원하시는 주님이 앞서 준비하십니다 (대하 29:29~36)

2018.12.12 죄 사함과 예배 회복, 다시 시작하는 힘입니다 (대하 29:20~28)

2018.12.11 주님께 돌이키는 개혁이 진노를 복으로 바꿉니다 (대하 29:1~19)

2018.12.10 위기의 순간에 드러나는 신앙의 현주소 (대하 28:16~27)

2018.12.8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면 세상을 이깁니다 (대하 27:1~9)

2018.12.7 하나님을 향한 신실함은 겸손으로 지켜집니다 (대하 26: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