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7 성령 안에서 이루는 온전한 사랑 (요일 4:13-21)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8회 작성일 26-02-01 09:19

본문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서 확고한 믿음을 주시고 믿음의 삶을 살게 하신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믿게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며 증거하게 하신다.

이것이 성령이 성도 안에 내주하심으로 역사하는 믿음이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 내주하시고 또한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아들을 시인하고 믿는 것은 지적인 과정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 안에 거하는 실제적인 사건이다.

성령을 통해 거하시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 성령 하나님이 그 안에 거하며 또한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에 거하는 것이다.

이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히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을 통해 나를 위하여 이 땅에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의 아들을 시인하여 구주로 내 안에 모실 수 있게 하신 은혜에 감사한다.

이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주님 안에 거하며 또한 그 사랑을 알아 사랑에 붙들려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3-16)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정죄의 두려움에서 자유하게 된다.

나를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그 두려움을 내어 쫓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자는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담대한 성도는 그 사랑을 실천한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는 자는 분명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실제적인 사랑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실제적인 사랑은 보이는 형제를 향한 실제적 사랑으로 나타난다.

사도 요한은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는 실제로 하나님이 사랑으로 내 안에 거하심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실제로 사랑으로 거하시고 나 또한 실제로 사랑의 하나님 안에 거하심을 믿는다면 그 사랑을 형제에게 드러내고 흘러 보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제적로 행하는 확고한 믿음으로 담대하게 살아가는 성도와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한다.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17-21)

 

주님!

성령을 통해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하시며 그 사랑에 대한 실제적, 경험적 믿음으로 형제 사랑을 실천함으로 

주님 앞에서 담대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