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2 구원사의 마침표, 예수 그리스도 (요삼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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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5회 작성일 26-02-01 09:25

본문

사도 요한은 진정으로 사랑했던 성도 가이오에게 편지한다.

교회의 성도 가운데는 공동체와 리더에게 모두 사랑을 받는 분들이 있다.

주님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씀하셨다.

함께 몸 된 성도들은 나의 거울이다.

성도들과 리더에게 사랑받는 성도가 되었다면 나는 신앙생활 잘한 것이다.

성도 모두가 교회하면 떠오르는 사람, 교회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사도 요한은 사랑하는 성도 가이오에게 복을 빌어 주고 있다.

먼저는 영혼이 잘되는 복이다.

영혼이 잘됨과 같이 (평안함) 모든 일이 잘 되는 복인데 세상의 모든 일들이 영혼의 평안과 강건함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내 영혼이 잘 되기 위하여는 진리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리이시며 그분의 가르침이 진리이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참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에 붙들려 살아가야 한다.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삶으로 진리를 깨닫는 것으로만 만족하지 말고 그 진리를 실천하는 것이다.

진리를 행하는 것이 진정으로 건강한 영성이다.

사도 요한은 영혼의 잘됨과 함께 진리 안에서 행하는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한다.

주안에서 형통한 삶을 기원하는 것이다.

성도 모두가 한 해 동안 영혼이 잘되고 형통하며 강건하기를 소망한다.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1-4)

 

진리 안에서 행하던 가이오와 대조되는 인물이 디오드레베이다.

가이오가 교회의 기쁨이었다면 디오드레베는 교회를 어지럽히는 인물이다.

k도 요한은 디오드레베에 대해 책망하고 있다.

가이오의 삶의 원칙은 진리였으나 디오드레베를 이끄는 것은 교회 안에서 권세를 차지하려는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욕망이었다.

진리를 따르는 삶의 반대는 비 진리를 따르는 것만이 아니라 욕망을 따르는 것이다.

욕망을 따라 살지 않으려면 진리에 붙들려야 한다.

욕망을 따라 사는 것은 그가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세상을 사랑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교회 안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대개가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그의 삶은 진리에 붙들려 있지 않고 욕망을 붙들려 살아간다.

진리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의 공통적 관심은 하나님 나라이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 수 있으며 내가 그 일에 쓰임 받을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그들은 자기의 사람을 만들거나 자기의 세력을 확장하는데는 관심이 없다.

그러나 세상을 사랑하고 정욕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은 자기의 세력을 확장하고 자기 왕국을 건설하며 자기 영향력을 기르는데 궁극적 관심을 갖는다.

디오드레베는 교회의 실권을 장악한 후에 사도 요한의 제자들을 영접하지도 않았고 악한 말로 비방하며 영접하지도 못하게 하였다.

나아가 사도들을 영접하는 자들을 교회에서 내쫓았다.

그의 관심은 오로지 자기의 왕국을 건설하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 봉사하면서도 자기 편을 만들고 자기 왕국을 건설하려하는 자들이있다.

자기와 동의하지 않고 생각이 다르면 그를 험담하고 편 가르기를 하려든다.

교회 사랑과 교회 왕국 건설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신앙은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기 위하여 헌신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와 세상 왕국의 가치의 결정적 차이는 구성원이 누구를 위하여 사는가이다.

가이오는 자기가 디오드레베에게 배척당할 것을 알면서도 순회 사역자들을 도왔다.

그러나 디오드레베는 혹시라도 자기의 위치가 흔들릴까봐 그들을 배척하고 동조자들도 배척했다.

순전히 자기 유익을 위한 열심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희생 없이는 결코 이루어 지지 않는다.

희생은 남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다.

나와 성도 모두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되 디오드레베의 편에 서지 않고 가이오의 편에 서서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는 삶을 살 것을 결단한다.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9-11)

 

주님!

진리 안에서 행함으로 모든 성들이 영혼이 잘되고 형통하며 강건하게 하시고 늘 선한 편에 서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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