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6 진실한 회개로 열매 맺는 삶 (마 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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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전에 하나님은 세례 요한으로 하여금 그 길을 예비하도록 하셨다.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임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사람들을 준비시키셨는데 그것은 회개함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맞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이미 예언되었는 것으로 당시 세속적 가치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경건한 삶을 살았던 요한을 통해 성취된 것이다.
세례 요한은 종교성으로 만족하고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당연히 구원 받을 것으로 여기며 영적인 자만심에 사로잡힌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회개를 촉구한다.
회개 없이는 천국을 맞이할 수 없기에 진정한 회개를 하고 그 표로 다시 세례를 받도록 명했다.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지게 될 때 받게 되는 세례를 유대인들도 받게 하심으로 회개를 통한 참된 신앙을 강조한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참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참 믿음을 통해서 임한다.
회개는 죄인임을 인정하고 죄로부터 완전히 돌아서는 것이다.
내 자신과 성도 모두가 참 회개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임하는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고 소유하기를 소망한다.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1-6)
세례 요한은 세례의 현장을 엿보기 위하여 찾아온 종교지도자들을 향해 독설을 퍼붓는다.
그들이 비록 종교 지도자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가식적 종교성으로 구원받을 생각하지 말라고 일갈한다.
오직 구원을 위해서는 그가 종교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는가, 그가 얼마나 율밥을 많이 알고 있는가, 특히 혈통적으로 유대인이라는 자부심과 같은 것으로는 불가능하고
죄를 회개하고 그 회개에 합당한 삶의 열매를 맺어야 함을 강조한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찍혀져서 불사름 당할 것이다.
나와 성도 모두가 신앙의 껍데기와 위선을 벗어 버리고 참된 회개와 이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임박한 진노에서 구원을 얻는 참신앙인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7-10)
주님!
진정한 회개와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를 통해 임하는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게 하시고 구원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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