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9 어둠의 땅에 선포되는 천국 복음 (마 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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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어둠 가운데 빛으로 오셨다.
그 빛은 진리의 빛이며 소망의 빛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빛으로 이 땅에 보내시되 절망과 고통의 어둠이 가득한 곳에 소망과 회복을 주시기 위하여 보내셨다.
예수님은 나사렛에서 떠나 스블론과 납달리 지경의 가버나움으로 가셔서 지내셨는데 이는 이미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된 것이다.
앗수르의 침공으로 점령당해 지파가 무너지고 고통과 절망이 뒤덮였던 땅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진리의 빛이 비추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땅에서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시기 시작한다.
진리의 빛이 비추임으로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하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로소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였고 생명의 빛이 어둠을 몰아내기 시작했다.
이 빛을 맞아들일 수 있는 것은 회개를 통한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내 자신도 절망 가득한 어둠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진리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생명을 얻고 소망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성도 각자, 그리고 민족 가운데 진리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함으로 하나님 나라가 충만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13-16)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첫 제자들로 어부인 두 형제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셨다.
이는 장차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을 염두에 두고 부르신 것으로 이해된다.
예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자신의 일을 통한 영혼의 구령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목적하신다.
첫 제자들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실 것이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랐다.
바려둔다는 것은 목적이 바뀜을 의미한다.
삶의 목적을 새롭게 하고 단호한 결단을 내려 주님을 따르는 것이 제자의 삶이다.
성도 모두가 이런 결단으로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예수님은 갈릴리를 다니시며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고치시는 사역을 감당했다.
이 모든 사역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삶을 가르치시고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길을 전하시고 치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임하게 하신 것이다.
제자의 삶은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나타내는 삶이다.
나와 교회 공동체 그리고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확장하는 삶을 살아낼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한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17-25)
어둠 가운데 빛으로 오신 주님!
세상과 영혼의 어둠을 진리와 소망의 빛으로 비추어 주옵소서.
모든 사람들이 그 빛을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그 빛을 받아들인 주님의 제자로 세상에 빛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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