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20 천국 시민이 살아가는 방식 (마 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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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2회 작성일 26-02-0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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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7장은 산상수훈으로 제자들에게 주시는 삶의 기준 곧 제자도의 핵심이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이 기존의 종교지도자들과는 다른 신앙의 삶을 살아가길 원하시고 그 내용을 전하셨다.

이 산상수훈은 예수께서 생각하시는 복의 내용으로 시작한다.

세상을 향한 욕망을 비워 마음이 가난한 자는 천국으로 채워질 것이며 하나님나라와 죄를 인하여 애통하는 자는 참된 위로의 복을 받을 것이다.

온유한 자는 세상을 다스릴 것이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하나님의 의로 채워질 것이다.

타인을 긍휼히 여기는 자는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긍휼히 여김을 받으며 마음이 깨끗한 자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

화평하게 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아들로 여기실 것이며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으면 하나님께서 천국을 허락하신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세상 사람들이나 세속적 종교인들이 바라고 추구하는 복이 아닌 예수님의 복을 갈망해야 한다.

신앙의 타락은 세속적 욕망과 영화를 추구함에서 비롯된다.

예수께서 세상의 욕망을 멀리하셨고 십자가를 지시는 삶을 사셨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복을 추구해야 한다.

오늘날 성도된 우리 모두가 주님의 복을 주구하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 것을 기도하고 다짐한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1-12)

 

예수께서는 신앙인 특히 제자들은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하신다.

소금은 부패를 막고 맛을 낸다.

이는 소금이 가지는 정체성과 역할이다.

신앙인은 세상의 부패를 막고 맛을 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버려져 밟힌다.

오늘날 성도와 교회가 이처럼 세상에서 버려져 밟히는 것으로 인해 너무도 가슴이 아프다.

신앙인의 맛은 말씀을 지켜 행함에서 나오고 부패를 막는 힘은 말씀을 가지고 스스로 녹아들어감에서 나온다.

말씀을 준행하지 않거나 세상과 괴리되어 살아간다면 결코 그 역할을 다할 수 없다.

또한 빛의 역할도 동일하다.

어둠에서 빛을 잃지 않아야 하고 등경 속에서 세상을 비추어야 한다.

혼자 종교적인 척하면서 세속적 가치로 살아가는 종교인이 아니라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하는 참 신앙인, 주님의 제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13-16)

 

주님!

세상 속에서 제자로서 참된 복을 추구하며 말씀에 순종함으로 소금과 빛이 되어 세상을 유익하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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