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13 좋은 땅과 좋은 씨에 집중하십시오 (마 13: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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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2-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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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뿌려진 씨앗의 비유에 대해 설명하신다.

이는 말씀을 받는 자의 마음에 관한 비유이다.

먼저는 길가에 떨어진 말씀이다.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한 마음이다.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하는 이유가 여럿 있을 수 있다.

길가가 많은 이들에게 노출된 곳이기에 여러 사람들의 세속적 가치, 관계, 상황들이 말씀에 관심을 갖지 못하게 하거나 깨닫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사탄이 말씀을 빼앗아간다.

많은 불신자들의 마음일 것이다.

 

다음은 돌밭에 떨어진 씨이다.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지만 돌들 때문에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없다.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해서 말씀으로 인한 환난이나 박해에 견디지 못하고 걸려 넘어진다.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하는 돌들을 제거해야 한다.

이는 깊이 말씀에 관심을 갖지 못하게하는 환경이나 사람들의 말들, 내 자신의 생각들, 내면의 상처등 여러 요소들이 있을 것이다.

성령을 통해 혹은 의지적으로라도 마음의 밭을 갈아 돌을 정리해야 한다.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앗이다.

말씀을 듣고 뿌리도 내렸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이라는 가시덤불에 막혀 자라지 못한다.

믿음과 영적 관심으로 가시덤불을 제거해야 한다.

좋은 마음 밭은 말씀을 듣고 깨달아 순종하는 마음이다.

백배의 결실을 맺게 된다.

 

말씀을 받는 나와 성도 모두의 마음이 말씀을 사모하고 돌들과 가시덤불을 제거하여 듣고 깨달아 백배의 결실을 맺는 옥토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너희는 이제 씨를 뿌리는 사람의 비유가 무슨 뜻을 지녔는지를 들어라.누구든지 하늘 나라를 두고 하는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길가에 뿌린 씨는 그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또 돌짝밭에 뿌린 씨는 이런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곧 기쁘게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그 속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 가지 못하고,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진다. 또 가시덤불 속에 뿌린 씨는 이런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막아, 열매를 맺지 못한다. 그런데 좋은 땅에 뿌린 씨는 말씀을 듣고서 깨닫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데, 이 사람이야말로 열매를 맺되, 백 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결실을 낸다'(18-23/새번역 )

 

예수님은 밀과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 하늘나라를 설명하신다.

주인이 밭에 밀씨를 뿌렸는데 가라지가 자랐다.

악한 자가 뿌리고 간 것이다.

종들이 가라지를 제거할 것인지를 묻자 주인은 혹 밀을 쁩을까

염려되니 추수 때까지 놓아두라고 하신다.

주님은 말씀으로 제자를 삼고 하늘나라를 확장시키시지만 사탄은 가라지를 뿌려 밀이삭의 성장을 막고 하나님나라를 어지럽힌다.

당장이라도 심판하실 수 있지만 주님은 밀 이삭을 보호하시기 위해 미루어 두신다.

한 영혼을 지키시고자하는 주님의 사랑이다.

주님의 추수 때 심판은 공정하나 종들을 통한 가라지 제거는

불완전할 수 있다.

또한 가라지와 밀이삭의 구분이 아직은 확실하지 않다.

주님 당시 스스로 심판자인 양 자기와 다름을 무조건 정죄하고 제거하려고 하는 종교지도자들을 의미하기도 할 것이다.

이 시대 속에 가라지가 많아 보여도 하나님은 추수를 통해 반드시 가려내실 것이다.

주님의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영혼을 사랑하며

확고한 진리 위에 서있는 참된 밀이삭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다가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과 같다.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에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밀이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였다.그래서 주인의 종들이 와서, 그에게 말하였다. 주인 어른, 어른께서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에서 생겼습니까 주인이 종들에게 말하기를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였다. 종들이 주인에게 말하기를 그러면 우리가 가서, 그것들을 뽑아 버릴까요 하였다.그러나 주인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가라지와 함께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할 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먼저 가라지를 뽑아 단으로 묶어서 불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24-30/새번역)

 

주님!

제 마음 밭을 늘 옥토로 관리하고 참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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