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18 온전한 신뢰가 두려움을 이깁니다 (마 14: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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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2-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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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공생애 기간에 제자들과 함께 하셨다.

함께하심의 의미는 언제나 살피시고 도우시며 지키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주님이 가까이 계시지 않는 듯 하여도 주님은 제자들을

늘 생각하시며 살피신다.

예수께서는 기도하러 산에 오르시면서 제자들을 갈릴리 건너편으로 보내셨다.

그런데 갈릴리 호수의 풍랑이 일어 제자들이 배 위에서 고생하고 있었다.

예수님은 그런 제자들의 상황을 아시고 도우시려고 가신다.

그것도 호수 위를 걸어서 가신 것이다.

상식적으로 상황적으로 도움이 불가능한 것이다.

나는 흔들리는 풍랑 위에 있고 주님은 저 산 위에 계시는데 어떻게 도우실 수 있는가?

중요한 것은 그 분께서 풍랑 위를 걸어 오신다는 사실이다.

신앙생활 하면서 도무지 주님께서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한 때들이 있다.

그 때에 주님이시라도 어쩔 수 없다고, 주님이 멀리 계신다고 판단해서 절망했던 시간들이 있다.

주님이 언제나 나를 살피시고 주목하심을 신뢰하지 못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주님을 주목하고 간구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22-27)

 

물 위를 걸어오시는 주님을 보면서 제자들은 유령이라 소리치며 두려워하였고 예수께서는 자신을 나타내시고 안심하도록 하셨다.

이 때 베드로가 주님이시라면 자신도 물 위를 걸어 주님께로 갈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요청하고 물 위를 걸어 주님께로 걸어간다.

하지만 베드로는 바람을 보고 두려워 물 속으로 빠졌고 주님께서 건져내시며 의심하는 것은 믿음이 적은 것이라 귄고하신다.

제자들은 분명히 물위를 걸어오시는 주님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물 위를 걸으시는 주님이시라면 자신도 걸을 수 있게 하심을 믿어야 한다.

믿음의 연속성이다.

연속성없이 상황에 흔들리는 믿음은 의심하는 믿음이다.

믿음을 흔들고 의심하게 하는 것은 풍랑을 일으키는 바람이다.

믿음은 바람으로 요동치는 풍랑을 보는 것이 아니라 풍랑 위에 서 계신 주님을 보는 것이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연속성을 간구한다.

주님과 같이 흔들리는 세상의 바다 위에 설 수 있는 제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고 간구한다.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28-33)

 

주님!

언제나 어떤 상황 속에서 주님이 저를 살피심을 믿으며

주님 만을 바라보는 믿음의 연속성으로 세상의 파도 위에 주님과 함께 우뚝 서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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