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21 주님과 함께하면 풍성한 은혜를 누립니다 (마 15: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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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보내신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사셨다.
하나님은 메시야를 보내셔서 성령의 기름을 부으시고 행할 일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미리 예언하게 하셨다.
맹인이 보고 걷지 못하는 자가 걷고 듣지 못하는 자가 들으며 나병 환자가 나음을 입고 마음이 상한 자가 고침을 얻으며 포로된 자가 자유함을 얻는 것이다.
예수님께 그런 자들이 많이 몰려왔고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고치셨다.
예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품었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들을 고치신 것이다.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이 모든 사역자가 따라야할 모습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영혼을 긍휼히 여기고 아끼며 사랑으로 그들을 위한 사역을 하되 하나님이 부르신 그 목적을 온전하게 이루는 헌신을 해야 한다.
사역의 초기에는 그런 마음을 가졌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초심을 잃는 사람들이 많다.
내 자신도 그런 태도를 가지지 않았는지 깊이 돌아보고 회개한다.
다시금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고 부족한 나를 부르신 목적을 되새겨 본다.
나를 사랑하신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돌아보고 부르심의 소망과 하나님의 목적을 온전히 이루어 드리는 사역자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마15:29-31)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사35:5-6)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사61:1)
에수께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실 때에도 그들이 목자없는 양같음을 불쌍히 여기시며 행하셨다.
다시금 예수님은 동일한 마음을 품고 말씀 앞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들은 끼니를 넘겼지만 예수님을 떠나지 않았다.
예수님의 말씀과 치유의 은혜를 갈망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은혜가 필요한 사람들이 마음이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당신께 지속적으로 머물 수 있기를 원하셨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실 때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다.
이는 제자들의 사명은 사람들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말씀 앞에, 주님 앞에 머물도록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번에도 보리떡 일곱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4천명을 먹이고 남는 기적을 행하셨다.
나는 성도들을 지속적으로 말씀 앞에 머물 수 있게 하는 사역자인가 돌아본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베풂으로써 성도들이 또한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 머물 수 있게 하는 사역자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32-38)
주님!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돌아보고 영혼들을 주님 앞에 머물게 하는 부르심의 소망과 하나님의 목적을 온전히 이루어 드리는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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