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24 변화산의 영광을 품고 고난의 현장으로 (마 1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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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6-02-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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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경험하고 세상으로 나아가 그 영광의 주님을 선포하고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동행하시고 산으로 오르셨다.

예수님은 산에서 영광스럽게 변화된 모습으로 그 산에 임재한 모세, 엘리야와 대화를 나누셨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의 위대한 영웅들과 연결되어 있고

언약의 성취를 나타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이심으로 제자들이 예수가 메시야 되심에 더욱 확신을 가질 수 있게 하심이다.

주님의 영광에 사로잡힌 베드로가 그 곳에 초막 셋을 짓겠다고 주님께 이야기할 때 빛난 구름 사이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며 기뻐하는 자이니 그의 말을 들으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영광스러운 광경이 사라진다.

예수께서 영광을 나타내시는 목적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거룩한 영광의 체험은 신앙을 견고하게 하고 생명력 넘치게 한다.

모든 성도들이 생생한 영적 경험을 하되 주님의 영광을 경험하고 더욱 신실하고 견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1-5)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다시 산 아래의 세상으로 데리고 오신다.

제자됨의 목적이 산 위의 영광을 누림이 아니라 영광스러운 주님을 세상에 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다시금 십자가와 부활을 이야기 하시며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할 때까지 변화산의 체험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신다.

변화산의 영광은 십자가와 부활 통해 성취될 영원한 영광의 일부이며 결국 제자들이 선포할 영광은 산 위의 영광이 아니라 세상 속에 오신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 영광을 통해 주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오신 엘리야가 세례 요한이며 당신께서 메시야 되심을 더욱 확신하게 하셨다.

나와 모든 성도들이 산 위의 영광을 간직하고 산 아래의 세상에 내려와 예수 그리스도를 온 세상에 알게 하는 제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한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9-13)

 

주님!

성령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경험하게 하시고 큰 믿음으로 세상 가운데서 주님의 영광을 전하고 나타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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