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25 믿음의 기도, 배려의 지혜 (마 17: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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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6-02-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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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의 영광을 경험한 제자들이 산 아래로 내려왔을 때 영광과는 거리가 먼 상황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한 사람이 간질로 고생하는 아들을 데리고 와서 제자들에게 치유를 구하였지만 제자들이 고치지 못했던 것이다.

주님의 영광과 능력이 진정으로 필요한 곳은 산 아래의 세상인데 이를 드러내지 못하는 것을 보신 예수께서는 제자들의 믿음이 부족한 것에 대해 안타까와 하셨다.

특히 제자들을 두고 세상을 떠나셔야 했기에 남겨질 제자들이 세상 속에서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지 못함을 안타까워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귀신을 내쫓으신 후 제자들이 왜 자신들은 쫓아내지 못했을까를 물을 때 예수님은 겨자씨만한 믿음을 강조하시면서 그 믿음이 산을 옮길 수도 있다고 말씀하신다.

겨자씨만한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의미한다.

다른 복음서에는 기도 외에는 이런류가 나갈 수 없다고 기록되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절대적 믿음을 가지기 위하여 기도가 진정으로 요구됨을 보여준다.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믿음을 가지도록 해준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더 깊이 더 많이 기도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절대적 믿음을 가질 수 있기를 원하셨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나타내려면 기도가 필요하다.

나와 성도 모두가 더 깊이 더 간절히 기도함으로써 주님의 능력을 힘입고 또한 주님을 온전하게 믿음으로써 세상 속에서 주님의 영광과 능력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니라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이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근심하더라’(14-23)

 

가버나움에서 성전세를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왜 너희 선생은 성전세를 내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예수님은 세상 임금들의 자녀들이 세금을 내지 않는 것처럼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시며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성전세를 낼 이유가 없음을 깨닫게 하신다.

그러나 이를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이 예수께서 성전세를 내지 않는 모습으로 실족할 것을 염두에 두시고 베드로에게 고기를 잡아 그 고기 속에 있는 동전으로 성전세를 

내도록 명하신다.

예수께는 성전세를 내지 않아도 될 정당성과 자유함이 있으셨지만 타인을 배려하신 것이다.

내 자신의 가치를 정당화하거나 자유함을 주장하여 남을 무시하거나 실족하게 한 적은 없는지 돌아본다.

나와 성도들 모두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예수님의 모습처럼 진리를 온전히 깨닫지 못하거나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배려하는 신앙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이르되 너의 선생은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이르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이르시되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이르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24-27)

 

주님!

기도함으로 믿음이 더욱 온전해져서 이 세상 속에서 주님의 영광과 능력을 드러내며 제 자신의 정당함과 자유함 만을 주장하지 않고 

타인을 배려하는 신앙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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