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27 작은 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마 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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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큰 자가 되고자 하는 제자에게 섬기는 자가 되되 지극히 작은 자까지도 섬기라고 말씀하셨다.
사람이 보기에는 지극히 연약하고 작은 자라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를 위하여 천사를 보내시고 그를 살피신다.
참된 목자는 잃은 양 한 마리의 가치를 우리 안의 아흔 아홉 마리 양 만큼 소중하게 여기고 찾아 나서고 기어이 찾아와서 기뻐한다.
이처럼 주님의 제자들도 참된 목자가 되어 한 영혼 한 영혼을 소중하게 여기고 돌아보아야 하고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한 영혼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성도는 교회 안의 모든 영혼을 동일하게 소중히 여겨 돌아보고 교회 밖의 영혼들도 귀하게 여겨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요한복음에서 예수께서는 당신께서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라고 하시면서 우리에 들지 않은 양들도 당신께로 인도해야 한다고 하셨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 사역을 감당하되 한 영혼이라도 잃지 않고 소중히 여겨 주님께로 인도하고 돌아보는 목자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10-14)
죄를 범한 형제를 권고할 때에도 그 영혼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신중하게 해야 한다.
먼저는 죄를 범한 당사자와 독대하여 권고하고 듣지 않으면 한 두 사람의 증인과 함께 권고한다.
그 말도 듣지 않을 때 비로소 그를 죄인으로 여기라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죄를 범한 영혼이 하늘에서 매이고 풀리게 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간다.
이는 죄에 대해 시비를 가릴 수 있는 권세를 의미한다.
한 사람을 정죄할 때 그의 마음과 삶은 하늘에 대하여 매이게 되고 둘 셋이 합하여 사죄를 중보할 때 하늘에 대해 풀린다.
그러므로 그 권세를 신중하고 합당하게 사용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영혼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그 권세를 사용하여 올바르게 이끌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신중하고 합당하게 사용하여 영혼을 살리고 교회를 지키는 거룩하고 신실한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15-20)
주님!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고 목숨을 바치셨던 주님을 본받아 한 영혼 한 영혼을 소중하게 여기게 하시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영적 권세를 합당하고 신중하게 사용하여
영혼을 구원하고 거룩함을 지켜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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