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27 (수 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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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에 정착 후 세월이 흐르고 여호수아는 자신의 생을 마칠 때가 다가온 것을 알고 고별 설교를 한다.
여호수아는 지나온 시간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에 대해 강조한다.
이스라엘이 지금의 모든 것을 누리게 된 것이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것이다.
그는 이스라엘 공동체가 가나안을 차지하기까지 많은 일들을 수행했다.
모세를 도와 믿음으로 출애굽했고 행진했으며 수많은 대적들과 전쟁을 치르고 가나안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여호수아 설교의 주인공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
모든 것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가 행하심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단 한 마디도 자기가 이 일을 행했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고백이다.
내 자신을 비롯해서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일들을 이야기 하면서 내가 행한 것을 얼마나 강조하는가.
다시 한 번 말씀에 비추어 회개하면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높이는 삶을 살 것을 결단한다.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이스라엘을 쉬게 하신 지 오랜 후에 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 곧 그들의 장로들과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불러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나이가 많아 늙었도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이시니라 보라 내가 요단에서부터 해 지는 쪽 대해까지의 남아 있는 나라들과 이미 멸한 모든 나라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제비 뽑아 너희의 지파에게 기업이 되게 하였느니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아내사 너희 목전에서 그들을 떠나게 하시리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1-5)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행하심을 강조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권면하는 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들을 온전히 성취하라는 것과 은혜 베푸신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예배하라는 것이다.
가나안에 들어가 살면서 입으로는 하나님이 행하셨다 하면서 본인들이 성취해야할 것들을 미루고 또한 그 곳 주민들의 영향을 받아 그들의 신을 섬기고
그들의 풍습을 따르는 불신의 삶을 살지 말라는 것이다.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같이 하라’(8)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한다면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세상이 아닌 하나니만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나와 교회 공동체의 모든 성도들이 은혜를 기억하고 고백할 뿐 아니라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사라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 중에 들어 가지 말라
그들의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그것들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라 또 그것을 섬겨서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강대한 나라들을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셨으므로 오늘까지 너희에게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느니라 너희 중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6-10)
주님!
여기까지 도우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임을 알기에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사명을 완수하며 오직 주님만을 경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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