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 빛 가운데 거하는 삶 (요일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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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는 사도 요한이 말년에 기록한 서신으로 밧모 섬으로 귀양 가기 전 에베소에서 기록한 것으로 여겨진다.
당시 교회는 영지주의 사상으로 혼란을 겪고 있었는데 사도 요한은 이런 상황속에서 자신과 사도들이 육신으로 오신 말씀을 듣고 눈으로 보고 경험하고
손으로 만져보았다고 선언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획증한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신 말씀 곧 하나님이시다.
이 말씀이 하나님이심은 요한의 복음서에 이미 기록되어있다.
이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분이 독생자 예수님이다.
이 말씀은 생명의 말씀으로 육신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선포되었다.
요한과 제자들은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실제적으로 깊은 교제를 나누었고 생명을 누렸다.
이제 요한은 자신이 얻은 생명 곧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세상 사람들도 누리기 소망한다.
이는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생명의 교제를 통해 참된 기쁨을 누렸기 때문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을 얻고 또한 생명의 교제를 누리며 참 기쁨을 얻어야 한다.
오직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를 경험한 제자들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 땅에 오신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교제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이 생명의 교제에 사람들을 초대하고 믿게하여 그들도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1-4)
하나님은 빛이시다.
빛이신 하나님이 이 땅에 아들을 보내신 것은 우리가 어둠에 있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어둠은 결코 빛과 교제할 수 없다.
우리가 빛이신 하나님께로 나아가려면 어둠에서 벗어나야 한다.
어둠은 죄로 인하여 인간에게 임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죄사함을 얻게 되는데 그러려면 예수 그리스도께 나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여야 한다.
그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죄를 씻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죄없다하면 이는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있지 않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사함을 받을 때 비로소 어둠에서 벗어나며 빛이신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당신을 세상의 빛이라 하셨다.
죄와 사망의 어둠에서 건져내시고 빛이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하심에 감사한다.
날마다 십자가의 보혈 앞에서 죄를 고하고 빛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5-10)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사함을 얻어 생명과 교제와 기쁨을 누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날마다 빛 되신 주님과 동행하며 세상 사람들을 생명의 교제로 초청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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