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0 진리와 사랑은 분리되지 않습니다 (요이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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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일서에서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실제적인 믿음과 사랑의 실천을 강조한 사도 요한은 다시 편지를 통해 당시 이단이었던 영지주의에 대해
강력하게 경계하고 올바른 믿음을 가질 것을 권고한다.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누리는 은혜와 긍휼과 평강은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와 사랑 안에서만 누릴 수 있다.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며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에서 떨어져 나간 자들이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나 긍휼이나 평강이 불가능하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와 사랑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한다.
이는 요한 일서에서 사도 요한이 반복적으로 강조했던 내용이다.
참 진리와 사랑 안에서 성도 모두가 바른 믿음을 가지고 사랑을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장로인 나는 택하심을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로 말미암음이로다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너의 자녀들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1-6)
예수께서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임을 부인하는 자들의 가르침이 이미 초대교회 당시부터 시작되었다.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를 경험했던 사도들은 이런 거짓 가르침을 용납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이는 사단의 미혹함으로 보았다.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사단에게 조정당하는 적그리스도들이다.
성도와 교회는 사도들이 전한 진리에 대한 믿음을 주님앞에 서는 날까지 잃지 말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을 전하는 자들을 결코 하나님 안에 있지 않은 자들이다.
그런 자들과는 인사도 나누지 말아야 한다.
이단들은 결코 자신들의 잘못된 주장을 시인하지도 고치지도 않는다.
사도 요한의 말씀대로 그들과는 인사도 나누지 말고 만나지도 말아야 한다.
주님 오실 때까지 성도 모두가 진리를 분별하고 거짓에 미혹 당하지 않는 신앙을 지켜 나가길 간절히 기도한다.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택하심을 받은
네 자매의 자녀들이 네게 문안하느니라'(7-13)
주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믿음을 지키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온전히 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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