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4 참된 왕을 찾는 진정한 예배자 (마 2:1-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4회 작성일 26-02-01 09:33

본문

신앙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믿음의 자세를 의미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유대인의 왕으로 보내시는 것을 자연과 말씀을 통해 계시하셨다.

페르시아의 점성사였던 동방박사들은 별을 보고 이를 깨달았고 예수 그리스도께 경배를 드리기 위하여 먼 길을 여행하여 유대 땅까지 와서 궁궐에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하여 묻게 된다.

이런 동방 박사의 태도에 반해 이스라엘의 분봉 왕 헤롯과 대제사장등 정치, 종교 지도자들은 왕의 탄생이라는 말에 위기감을 느껴 소동하며 알아보기 시작한다.

이는 왕을 경배하기 위함이 아니라 기득권을 잃을까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동방박사들의 말을 듣고 종교지도자들에게 묻고 알아보지만 진정한 영적 관심과 하나님의 뜻에 대한 관심 때문이 아니라 자기의 욕망과 안위를 위함이다.

헤롯이 동방박사에게 만나고 돌아와 이야기해달라고 요청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겉으로는 메시야를 대망하고 민족의 회복을 기대하는 듯 하여도 내적으로는 자기에게 미칠 영향에 대한 저울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참 신앙의 모습이 아니다.

결국은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것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과 그의 나라를 구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기대하는 참된 신앙인이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1-8)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자신의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을 섬긴다.

동방박사들은 별을 따라 예수께서 탄생하신 곳에 도착했다.

마굿간에서 벌어진 상황에 대해 실망했을 수가 있다.

이것이 진정으로 왕의 탄생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별을 통해 이끄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아기 예수께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려 경배한다.

공교롭게도 그들이 드렸던 이 세 가지 예물은 왕이시면서 제사장, 또한 치유의 선지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었다.

자신도 왕에게 경배할 것이니 나중에 궁궐에 들러서 경배한 곳과 대상에 대해 알려달라는 헤롯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헤롯에게 들르지 말라는 하나님의 지시대로 

박사들은 다른 길로 돌아서 고국으로 가게 된다.

그들의 섬김은 온전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섬김이었다.

나와 공동체의 섬김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며 그 뜻대로 행하는 섬김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9-13)

 

주님!

오직 하나님의 뜻과 그의 나라를 구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기대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며 그 뜻대로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