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7 죄짓게 하는 우상을 버리십시오 (겔 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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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8-2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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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신앙하는 것은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만을 마음에 두는 것이다.

신앙인들이 하나님을 신앙한다고 하지만 마음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을 두고 살아간다.

하나님은 이런 모습들을 우상숭배라고 여기시고 싫어하신다.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에스겔을 찾아와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묻는다고 섰지만 하나님은 그들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들의 생각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아시고 그 우상들을 버리고 떠나라고 명하신다.

이스라엘 장로들의 마음은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있었다.

그들은 혹시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지 않을까 생각하고 확인하러 온 것이다.

이는 심판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수용하려들지 않는 마음을 나타낸다.

이는 우상숭배와 죄악으로 가득한 삶으로 인하여 심판을 행하시는 것을 피하려하고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으려는 잘못된 태도이다.

하나님은 그것이 바로 우상숭배라고 말씀하신다.

이처럼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살피시기에 나의 마음에 하나님과 하나님 뜻보다는 더 앞세우는 것이 있지 않도록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순전한 믿음을 가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이스라엘 장로 두어 사람이 나아와 내 앞에 앉으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 그런즉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그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고 선지자에게로 가는 모든 자에게 

나 여호와가 그 우상의 수효대로 보응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 그 우상으로 말미암아 나를 배반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이 마음먹은 대로 그들을 잡으려 함이라 

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려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1-6)

 

신앙을 가진 마음을 신앙심이라고 부른다.

올바른 신앙심의 시작은 떠나는 것과 두는 것이다.

마음을 돌이켜 떠나야 할 것을 떠나고 두어야할 것을 두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바르게 신앙하기 이해서는 모든 우상과 가증한 것들을 떠나고 오직 하나님만을 마음에 두라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하나님을 신앙한다는 사람들이 우상과 가증한 것들은 마음에 두고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이 떠나 있다.

그런 이율배반적인 모습으로 선지자를 찾아와 자기를 이롭게 하는 운명을 구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를 신뢰함도 아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려함도 아니다.

하나님을 이용하여 자기만족과 안위를 얻으려 함이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유혹하는 자나 이들에게 붙들려 거짓 선지를 일삼는 자들 모두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당신께서 이런 심판들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하시고 마음의 악을 제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진정 내 마음이 따나야 할 것과 두어야 할 것을 분별하여 하나님만을 마음에 두고 우상과 죄악을 온전히 떠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이스라엘 족속과 이스라엘 가운데에 거류하는 외국인 중에 누구든지 나를 떠나고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고 자기를 위하여 

내게 묻고자 하여 선지자에게 가는 모든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친히 응답하여 그 사람을 대적하여 그들을 놀라움과 표징과 속담 거리가 되게 하여 

내 백성 가운데에서 끊으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만일 선지자가 유혹을 받고 말을 하면 나 여호와가 그 선지자를 유혹을 받게 하였음이거니와 

내가 손을 펴서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그를 멸할 것이라 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미혹되어 나를 떠나지 아니하게 하며 다시는 모든 죄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여 그들을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7-11)

 

주님!

저의 마음에 하나님과 하나님 뜻보다는 더 앞세우는 것이 있지 않도록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순전한 믿음을 가질 수 있게 하시고 떠나야할 것과 

두어야할 것을 바르게 깨닫고 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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