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11 은혜를 잊어버린 가증한 배신행위 (겔 16: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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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8-2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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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은혜를 잊은 백성이라고 책망하신다.

은혜를 잊음은 자신됨의 과정 가운데 받은 은혜와 자신의 영적 정체성을 잊어버림이다.

벌거숭이로 버려진 아이를 데려다 아름답게 키워 왕의 자녀가 되게 하였는데 세상으로 나아가 쾌락에 빠져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림과 같이 하나님이 택하신 후 

소중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드셨지만 이방신과 우상들을 섬기고 영적으로 타락했으며 이방 문화를 따라 행하여 죄를 지은 것이다.

하나님은 이를 영적 행음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산물들을 모두 이방신에게 바쳤다.

인신제사와 같이 하나님이 금한 방식으로 이방신을 섬겼다.

은혜를 잊은 백성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이룬 것이 누구 덕분인지를 잊고 하나님께 진정한 감사와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

하나님은 오늘날 성도들에게 어려울 때 하나님을 찾고 도움을 구했다가 상황이 나아지면 하나님을 잊고 타락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말라고 권면하신다.

내가 누구이며 어떤 은혜를 받은 자인지 잊지 않기를 기도하고 진정 신앙 안에서 참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온전히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그러나 네가 네 화려함을 믿고 네 명성을 가지고 행음하되 지나가는 모든 자와 더불어 음란을 많이 행하므로 네 몸이 그들의 것이 되도다 

네가 네 의복을 가지고 너를 위하여 각색으로 산당을 꾸미고 거기에서 행음하였나니 이런 일은 전무후무하니라 네가 또 내가 준 금, 은 장식품으로 너를 위하여 

남자 우상을 만들어 행음하며 또 네 수 놓은 옷을 그 우상에게 입히고 나의 기름과 향을 그 앞에 베풀며 또 내가 네게 주어 먹게 한 내 음식물 곧 고운 밀가루와 

기름과 꿀을 네가 그 앞에 베풀어 향기를 삼았나니 과연 그렇게 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또 네가 나를 위하여 낳은 네 자녀를 그들에게 데리고 가서 드려 

제물로 삼아 불살랐느니라 네가 네 음행을 작은 일로 여겨서 나의 자녀들을 죽여 우상에게 넘겨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였느냐 네가 어렸을 때에 벌거벗은 몸이었으며 

피투성이가 되어서 발짓하던 것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네가 모든 가증한 일과 음란을 행하였느니라’(15-22)

 

하나님은 지적하시는 이스라엘의 또 다른 죄악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열국들을 의지고 그들에게 기대고 구걸하는 모습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이시며 역사 속에서 수없이 이스라엘 건지시고 승리하게 하셨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이스라엘은 왕되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이집트 바벨론, 앗수르와 같은 강대국들을 의지하려 하였다.

하나님은 이런 이스라엘이 남편을 두고 바람을 피는 여인으로 비유하신다.

이스라엘은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하나님을 버렸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의지하던 강대국들에게 무참하게 짓밟힐 것이다.

성도와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이다.

신앙과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을 따르고 섬겨야 한다.

그리스도의 신부로 정결하고 순전한 사랑으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참 신앙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너를 위하여 누각을 건축하며 모든 거리에 높은 대를 쌓았도다 네가 높은 대를 모든 길 어귀에 쌓고 네 아름다움을 가증하게 하여 모든 지나가는 자에게 다리를 벌려 

심히 음행하고 하체가 큰 네 이웃 나라 애굽 사람과도 음행하되 심히 음란히 하여 내 진노를 샀도다 그러므로 내가 내 손을 네 위에 펴서 네 일용할 양식을 감하고

 너를 미워하는 블레셋 여자 곧 네 더러운 행실을 부끄러워하는 자에게 너를 넘겨 임의로 하게 하였거늘 네가 음욕이 차지 아니하여 또 앗수르 사람과 행음하고 

그들과 행음하고도 아직도 부족하게 여겨 장사하는 땅 갈대아에까지 심히 행음하되 아직도 족한 줄을 알지 못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네가 이 모든 일을 행하니 이는 방자한 음녀의 행위라 네 마음이 어찌 그리 약한지 네가 누각을 모든 길 어귀에 건축하며 높은 대를 모든 거리에 쌓고도 값을 싫어하니 

창기 같지도 아니하도다 그 남편 대신에 다른 남자들과 내통하여 간음하는 아내로다 사람들은 모든 창기에게 선물을 주거늘 오직 너는 네 모든 정든 자에게 선물을 주며 

값을 주어서 사방에서 와서 너와 행음하게 하니’(24-33)

 

주님!

벌거숭이 같은 저를 살리시고 아름다운 인생으로 자라게 주님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저의 저 됨과 베푸신 은혜를 결코 잊지 않고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오직 주님만을 경배하고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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