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5 정의를 외면한 사랑은 하나님 지혜가 아닙니다 (삼하 14:12~24)

2023. 5. 4 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성도가 취할 바른 선택 (삼하 14:1~11)

2023. 5. 3 어리석은 선택으로 잃은 두 아들 (삼하 13:30~39)

2023. 5. 2 침묵과 증오가 야기한 가문의 비극 (삼하 13:15~29)

2023. 5. 1 가문의 치욕으로 이어진 잘못된 욕정 (삼하 13:1~14)

2023. 4. 29 말씀을 업신여긴 죄악, 하나님의 두려운 판결 (삼하 12:1~15)

2023. 4. 28 모든 죄악을 보고 계신 하나님의 시선 (삼하 11:14~27)

2023. 4. 27 영적 방심이 가져온 최고 권력자의 죄 (삼하 11:1~13)

2023. 4. 26 선한 의도를 오해한 어리석은 전쟁 도발 (삼하 10:1~19)

2023. 4. 25 언약을 기억하고 은총을 베푸는 삶 (삼하 9:1~13)

2023. 4. 24 승리를 안겨 주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 (삼하 8:1~18)

2023. 4. 22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에 주신 영원한 왕조 언약 (삼하 7:1~17)

2023. 4. 21 기쁨의 잔치에서 스스로 소외된 미갈 (삼하 6:16~23)

2023. 4. 20 비극으로 새겨진 하나님의 규례 (삼하 6:1~15)

2023. 4. 19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온 이스라엘의 왕, 다윗 (삼하 5: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