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25 기다림 끝에 만난 위로자 (눅 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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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25-12-26 15:09

본문

오늘 본문은 정결례를 위하여 성전에 올라간 메시야를 만난 시므온 선지자의 이야기이다.

시므온 선지자는 메시야를 통하여 이스라엘이 구원받고 하나님 나라가 임할 것 곧 이스라엘을 위로하실 메시야를 기다렸다.

시므온의 삶을 다스리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나라와 의를 사모하는 시므온에게 메시야를 만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는 당신의 나라와 의를 이 땅에 이루시기 위하여 오셨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이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사모하고 온전히 이 땅의 모든 백성들 가운데 진정한 위로가 임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북한 땅에, 이슬람 가운데, 다음 세대들 가운데, 절망하는 민족과 세대들 가운데 주님의 위로가 임하게 하옵소서 기도해야 한다.

복음을 믿지 않는 이들, 가난한 이들, 난민들,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아이들, 핍박으로 죽어가는 그리스도인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위로를 기다리는 수많은 영혼들이 있다.

그러므로 성탄의 시즌에 나와 모든 성도들이 그리고 민족교회가 이 시대 가운데 주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하도록 기도하는데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한다.

 

또한 시므온은 의롭고 경건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였다.

메시야를 기다리던 시므온은 단순히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의 삶으로 메시야를 대망하고 있었다.

당시 모든 백성은 메시야를 대망했지만 의와 경건으로 준비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우리시대에도 다시 오실 예수님과 그 분의 위로를 기다린다.

그런데 정말로 의롭고 경건한 삶을 살고 있는가를 돌아본다.

의롭고 경건한 삶을 사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믿는 자의 올바른 태도이다.

그는 메시야를 보기 전까지 죽지 않는다는 언약을 믿었다.

그래서 그는 그 언약이 성취되기까지 자신을 거룩하게 지킨 것이다.

우리의 불의와 불순종, 범죄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데서 시작된다.

주님의 재림, 심판과 관계된 약속을 믿으면 우리는 절대로 무너질 수 없다.

언약에 대한 신뢰가 우리를 의롭고 경건하게 살아가도록 한다.

주님의 약속을 믿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로서 더욱 의롭고 경건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25-27)

 

시므온은 성령의 감동함으로 예수를 영접하고 하나님을 찬양하였으며 예수님의 삶에 대해 예언하였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흥망을 좌우하고 또한 사람들의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될 것이다.

시므온은 성령의 감동으로 성탄의 기쁨과 아픔을 예언하며 메시야를 찬양한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나에게 성령의 감동이 있는가 다시금 깊이 돌아본다.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그 감격이 여전한가?

오늘도 그 감격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주님을 찬양하는가?

성령의 감동 없이 반복되는 절기로 맞는 성탄이 되지 않기를 소망하며 더욱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28-35)

 

주님!

성탄을 맞으며 주님의 나라와 의를 사모하는 마음을 더욱 부어 주시고 의와 경건으로 주님의 나라를 준비하게 하시며 성령충만함으로 사모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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