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31 자연과 영적 세계의 주관자 (마 8: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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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5회 작성일 26-02-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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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정한 믿음은 역경가운데 어떤 영적 태도를 취하는가를 통해 드러난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고 고백하고 나 또한 예수님 동행한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역경을 만날 때 마치 예수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고 나아가 함께 하심을 믿으면서도 지금 내가 겪는 어려움에 아무 상관도 하시지 않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할 때가 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을 향해 믿음이 적은 자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가실 때 큰 풍랑이 일었다.

제자들은 그 상황 속에서 두려움과 혼란에 빠지고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다.

그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도움을 요청했을 때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어찌하여 무서워는가 믿음이 적은 자들아라고 말씀하신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풍랑을 향해 반응할 것 혹은 침착하게 믿음으로 주님께 도움을 요청할 것을 기대하셨을지 모른다.

그들에게 배 안에서 주무시는 예수님은 과연 어떤 존재였을까.

예수님은 지금도 나의 인생 항해 가운데 함께 하신다.

큰 인생의 파도 가운데에서도 예수님은 주무신다.

모든 삶의 여정이 주님의 뜻 안에 있으며 주님은 파도를 다스릴 수 있는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환난의 파도를 맞이하였을 때 나 역시도 허둥대며 어쩔 줄을 몰라 낙심하고 주님께 부르짖었던 기억이 있다.

예수께서 파도를 잠잠하게 다스리자 제자들은 누구시길래 바람과 파도를 다스리는가라고 말한다.

이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로 믿지 않았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나의 삶 속에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확신하며 믿음으로 상황을 다스리거나 믿음으로 주님의 의지하고 기다리는 내 자신과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23-27)

 

예수께서 가다라 지방에 가셨을 때 귀신들린 사람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소리를 지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하며 무엇 때문에 오셨는지 떠들었다.

이미 귀신들이 예수님 때문에 그 사람들 가운데 머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그들이 떠들지 못하도록 하시고 돼지 떼에게 들어가도록 명하시자 돼지 떼에게 들어가서 바다 속으로 달려가게 만들어 몰살시켰다.

예수께서는 귀신들을 통해 당신에 대한 고백을 받기를 원하시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오직 당신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통해 신앙의 고백을 받기 원하신다.

순식간에 돼지를 잃은 주인들은 귀신들렸다 고침 받은 사람들보다 오히려 돼지 떼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예수께서 떠나시기를 간청했다.

수많은 돼지가 죽게 된 것은 안타깝지만 예수님에게는 그 돼지들보다 한 영혼이 더욱 소중하다.

창조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것은 한 영혼이다.

오늘도 살았으나 죽은 것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여 살려냄으로 예수님과 같이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한다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지경이더라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이르되 만일 우리를 쫓아 내시려면 돼지 떼에 들여 보내 주소서 하니 그들에게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치던 자들이 달아나 시내에 들어가 이 모든 일과 

귀신 들린 자의 일을 고하니 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28-34)

 

주님!

제 인생 항해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향한 절대적 신뢰를 가질 수 있게 하옵소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님을 본받아 그렇게 영혼을 건져내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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