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3 깊은 긍휼을 소유한 일꾼이 필요합니다 (마 9:27-38)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예수님의 치유 목적은 당신에 대한 믿음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두 맹인이 예수님을 찾아와 치유를 간구하였을 때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확인하신다.
예수께서 진정 메시야로서 치유를 행할 능력이 있으신지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신 것이다.
물론 치유 자체도 중요하다.
하지만 육신의 질병과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연약함이다.
육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영혼의 구원이야말로 신앙의 참된 목적이다.
이를 위해서 예수께서 오신 것이다.
당신이 치유를 행할 수 있음을 믿느냐는 질문은 단순한 치유의 능력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구원의 주이심을 믿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치유는 구원의 주님을 믿게 하시는 과정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파송하시며 치유의 능력을 주시고 복음을 전파하도록 명하셨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권능과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하여 연약한 사람들을 치유하고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제자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
(27-31)
예수님의 주요 사역은 가르침, 전함, 치유하심이다.
그 사역은 목적은 하나님 나라이며 동기는 영혼에 대한 깊은 사랑이다.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힘을 빌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헐뜯었다.
그들에게는 한 영혼의 치유보다 종교적 논쟁이 우선이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사람들이 목자를 잃은 양과 같다고 하시며 불쌍하게 여기셨다.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 그들을 그리스도께로 이끌지 못하고 자신의 종교적 기득권을 지키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안타까움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당신의 오심으로 시작된 영혼의 추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일꾼을 청하라고 말씀하신다.
제자의 사명은 예수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추수하여 하늘 곡간에 들이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제자의 삶을 살기로 결단하였기에 주님의 마음을 품고 영혼을 추수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성령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35-38)
주님!
예수께 대한 믿음을 주시고 제자로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을 향한 긍휼한 마음으로 가르치고 전하고 치유함으로 영적 추수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이전글2026. 2. 4 거저 받아 거저 나누는 제자의 사명 (마 10:1-15) 26.02.12
- 다음글2026. 2. 2 지금은 주님의 일하심을 보며 기뻐할 때 (마 9:14-26) 26.02.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